신촌로터리 마포구 연남동 사무실 랜공사 전선정비 사례입니다.잦은 자리이동이나 팀원을 재구성하면서 랜선 캡의 넘버를 필드에서확인후 패치파넬에서 허브로 직접 옮기는것을 자주하여 랜선 정비가 엉망이된 사례입니다. 랜포트를 이곳저곳으로 옮기는 행사를 자주하다보면 허브렉의 처음의 모습은 찾아볼수가없게 엉망이 되어 갑자기 인터넷이 안될때 긴급복구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실 랜공사 이후에 허브렉이 아니고 이렇게 바닥이나 한적한곳에 허브와 랜선을 정리할경우에도 포트에 꼽혀있는 랜선을 자주 뽑았다가 뺐다가하면 고장이 발생하거나 정리정돈을 안해놓으면 또다시 랜선이 엉켜서 엉망이 됩니다. 신촌로터리 마포구 연남동 사무실 랜공사 전선정비 사례입니다.잦은 자리이동이나 팀원을 재구성하면서 랜선 캡의 넘버를 필드에서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