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인터넷공사 이후에 랜선을 증설하거나 이전공사를 계획중이라면 해야할 일들

사무실 인터넷공사 이후에 랜선을 증설하거나

이전공사를 계획중이면,해야할일들입니다.

먼저 사무실이 이사를 가게되면

통신사에 전화번호와 인터넷상품을

최소한 일주일전에 미리 이전신청을 해야합니다.

 

계절에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특히나 이사철에는 미리 예약신청을 해놔야

사무실 이전을하고 업무 복귀하는데 차질이 안생깁니다.

시간을 촉박하게하여 이전신청을 하게되면

원하는 날짜에 전화번호나 인터넷 개통이 안돼

업무에 지장을 주게됩니다.

 

사무실 이전일이 확정되면,

현재 사용하고있는 업무용 일반전화가 핸드폰으로

착신전환이 잘되고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통일자가 사무실 이전하는 날짜와 안맞게되면

핸드폰으로 업무용 전화를 받을수있게하여,

업무에 지장을 주지않아야합니다.

또한

중요한 팩스 송수신을 못하여 낭패를 당하는일이

없도록 예약 이전신청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무실 이전공사 업체와의

공사 견적을 미리 받아

금액을 협의하거나 A/S가 잘되는 우수한 업체인지

우리 사무실에서 가까운곳에 있는지,

기동성은 갖추고있는지,

빠른시간내에 서비스가 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사무실 인터넷공사 이후에 랜선 증설을 할 경우에는

기존에 설치공사를 했던업체에 연락하는것도

효과적일수가 있습니다.

 

위 사진에 표시된 허브의 비어있는 포트가

몇개인지 확인해보고

새로 장비를 구입해야하는지

기존 허브의 빈 포트에 연결하면 컴퓨터를

몇대나 더 설치할수있는지 등을

살펴보아야합니다.

 

인터넷공사 업체 선정이나

사무실 이전공사시 일반전화와

인터넷 이전신청이나

전기공사 업체 선정등을

미리 미리 예약 해놓아

새로운 환경에서의

정상적인 업무에 지장이없게 해야겠습니다.

전기통신쟁이들이였습니다.